oled1 삼성 독식하던 OLED시장, 中 무서운 추격은? 7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노트북용 OLED 점유율(출하량 기준) 조사에서 76.5%로 1위를 기록했다. 2위는 17.9%를 기록한 중국의 에버디스플레이가 차지했다. 이어 3위는 중국 BOE 3.1%, 중국 비저녹스 1.7%, LG디스플레이 0.7% 순이었다.눈여겨 봐야할 점은 에버디스플레이는 2023년만 해도 점유율 0.2%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7.7%나 늘렸다는 점이다. 반면 같은 기간 삼성은 2023년까지 99.6%의 점유율로 시장을 완전히 독식했지만 1년 새 점유율이 23.1%나 줄었다.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직까진 우위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. 큰손 고객인 애플이 맥북에 OLED를 탑재하려던 계획을 2026년 이후로 늦춘 것도 삼성.. 2025. 3. 8. 이전 1 다음